힘 내라고 중전께서 하사하신 MAC!
내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...
▲ 두근두근... 선명한 글씨의 맥북에어!
▲ 부푼 가슴을 안고 개봉했는데... 의외로 소박한 구성.
▲ 이것이 바로... 수많은 사람들을 설레이게 했던 그 사과구나!
▲ 참 얇다. ㅎㅎ
▲ 키보드가 반짝반짝~
▲ 반대편에서도 한 컷.
그 동안 노트북을 살 때면 수없이 고민을 했었지만...
윈도우라는 마성에 빠져 어쩔 수 없이 외면했던 너.
이제 너의 그 속을 낱낱이 파헤쳐보리라!
Goodbye~ Window, Hello~ MAC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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