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리 된 놈이 나온다 해도, 바닥 자체가 워낙 더러워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.
다 똑같은 놈들 뿐이라 생각하여 관심을 끊었던 적이 있습니다.
때론 투표조차 하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.
하지만,
당신을 통해...
당신의 그 열정과 용기를 통해...
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.
그리고... 이제,
당신이 그립습니다.
노무현 대통령 취임 4주년 인터넷 매체와 합동 회견 사이트 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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