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립(而立)에 이르러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보며...
현재 나의 모습을 한 마디로 표현해보고자 한다.


去去出處, 간다간다 해도 떠난 그 자리요,

來來本處. 왔다왔다 해도 원래 그 자리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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