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은 밤... 조용한 음악을 들으니 참 좋다~
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민식이 형이 연주했던 이 곡.... 정말 좋다~
더구나...
내가 트럼펫으로 연주를 하다니... 캬~
고등학교때 짧지만 좋았던 밴드부 시절...
친구 트럼펫을 잠시 불어보았는데..
악기중에 트럼펫이 소리내기가 가장 어려웠는데...
이렇게라도 연주를 하게 되니... 감회가 참 새롭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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