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번 심하게 아프고나서인지 부쩍 어른스러워진 지우.
주말내내 아빠, 엄마 껌딱지가 된 우리 아가~
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렴~^^
사랑해 꽃지우 (지우 외할머니는 늘 꽃지우라 부른다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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