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책을 잘 사지 않는 편이다.
한 번 봤던 책은 왠만해서는 다시 보지 않는 편이기도 하지만, 책 값이 너무 비싸기도 한 탓이다.
그래서 가급적 회사를 이용해서 구매를 하는데...
그게 아니면, 서점에서 보거나 대여점에서 빌려 읽는 편이다.
지난 주에 거금을 들여서 책 두 권을 샀다.
여느때와 마찬가지로, 보고 싶은 책이 있었지만 비싸서 그냥 참고 있었는데...
은혜로우신 중전께서 기꺼이 사주셨다.
훗
소감은 다 읽은 후에~
한 번 봤던 책은 왠만해서는 다시 보지 않는 편이기도 하지만, 책 값이 너무 비싸기도 한 탓이다.
그래서 가급적 회사를 이용해서 구매를 하는데...
그게 아니면, 서점에서 보거나 대여점에서 빌려 읽는 편이다.
지난 주에 거금을 들여서 책 두 권을 샀다.
여느때와 마찬가지로, 보고 싶은 책이 있었지만 비싸서 그냥 참고 있었는데...
은혜로우신 중전께서 기꺼이 사주셨다.
훗
▲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SNS와 앱티즌에 관련된 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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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감은 다 읽은 후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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