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득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진다.
일상탈출이라고 해야 하나...
맑디맑은 바다에서...
흩날리는 파도에 몸을 맡긴 채...
자연과 조화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.
나도 저 배처럼 날 수 있을까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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