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주부터 새로운 직장에 몸담게 되어... 오늘로 3일째를 맞이했다.
비록 3일밖에 되지 않았지만, 왠지 모르게 친숙한 느낌!
그래서 적응하기에도 참 편하고 좋다.
아직, 도서관 같은 분위기가 낯설긴 하지만... 이런 건 내가 해결하면 되니깐~ 하핫

다만, 전에 서울대입구 - 선릉 구간으로 출퇴근을 했다면...
이번에는 숭실대입구 - 도봉산 구간으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 점.
그리고,
전에 출근 시간인 9시 30분이었다면...
이번에는 8시 30분까지 출근을 해야 하는 점이 날 괴롭게 할 뿐...;;;

세상에...
출근 시간이 무려 한 시간 빨라짐과 동시에, 소요 시간 역시 한 시간이나 빨라졌다니... 뜨아!

새벽잠이 없는 대신 아침 잠이 있는 나에게...
무려 두 시간이나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은 커다란 부담임에 틀림없다.
거기다 한 시간 반이나 되는 출근길을 꼬박 서서 가야 한다는 사실이...
저질 체력의 소유자인 산소같은도사를 녹초로 만들어버린다. ㅠㅠ

얼른 이사가야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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